경기꿈의학교 즐거운상상은 지난 토요일 20명의 아이들에게 각자 만들고 싶은 작품을 이야기하게 하고 그중 공통된 것을 합하여 열두 가지의 만들기를 하였다.
모두가 진지한 모습으로 만들기에 열중하고 제작도가 필요 한것은 제작도도 그려주었다.
이 모든 것들을 만들어 주기 위해 근 이십일 동안 밤잠을 설쳐가며 준비를 했다. 그 결과 모두가 만족하고 다음 시간을 기다리는 것에 대하여 고맙고 감사하다.
열심! 열심! 모두가 원하던 만들기 시간
20명의 아이들이 열두가지 만들기를 한다. 모두가 진지하고 열심이다.
모두의 개성이 확실히 드러나는 시간인 것 같다.
경기꿈의학교
즐거운상상
스무 명의 아이들
꿈을 꾸고
꿈을 만든다
오늘
이 모습은
모두의 즐거움으로 마무리하고
내일을 위해
새로운 준비를 한다.
경기꿈의학교
즐거운상상은
모두의 즐거움으로
그렇게 자리 잡으면 좋겠다
즐거운상상에는
아이들을 사랑하는
나무할아버지가 있으니까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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